텀블러랑 신문이랑 꽂아서 들고다녀요. 환경을 생각하며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나씩 실천중인데 텀블러 손에 들고다녔다가 ㅠ 잃어버리고는 당장 찾아보고 주문했어요. 끈길이가 너무 길어서 아쉬워요. 돌려매면 또 너무 짧아지고.. 그것말곤 다 좋아요. 추천합니다. ^^
Cafe and Ho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