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and Hof
춘련(春聯)은 중화권의 풍습으로, 대련(對聯)이라고도 합니다.
새해 집안의 평안(平安)과 복(福)을 기원하는 문구를 빨간종이에 써서 문이나 기둥에 붙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힘들었던 한해를 보내면서
내년에는 좋은 일이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FSC인증을 받은 종이를 사용하였으며 무광금박으로 인쇄하였습니다.
크기 : 14.5 x 14.5 cm
춘련 (2매입)